최근 상하이에서 코로나 확산이 급속한 발전 추세를 보였고 방역 관리는 본격화되었으며 생활 물자 보장이 방역 업무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4월 12일, 양궈푸 그룹은물방울공익 단체와 함께 상하이 양푸 커뮤니티 직원과 빈장팡창병원 건설자 등 일선 직원의 생활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즉석 마라탕 제품을 상하이에 긴급적으로 보내고 기부했다.

기증된 물자를 가능한 한 빨리 수령 지점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위해 빈강 거버넌스 연합회는 양궈푸 그룹 및 물방울 공익 단체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하고 밤새 디테일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자원 배치를 조정하고 협력을 통해 물자 운송을 효율적으로 완성함으로써 방역 일선 직원들에게 따뜻함과 배려를 주었다. 양궈푸 그룹 관계자는 “차량 통행증을 발급 받은 후 즉시 청두를 출발해 46시간의 운전을 끝난 후에 4월 11일 밤에 드디어 상하이에 도착하고 당일 저녁에 기부 물자를 정리한 뒤 다음날 아침 일찍 양푸로 출발했다.

양궈푸 그룹 관계자는 “기업은 상하이의 코로나 방역 상황에 관심을 해주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지며 현재 상하이 방역 및 관리를 위한 생활 물자 보장 기업이 될 것을 신청했으며 상하이 방역 및 관리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염병이 발생한 후 물방울 공익 플랫폼은 여러 자선 기업 파트너와 협력하여 상하이 방역 최전선에 생활 물자를 기부했다. 3월 31일, 수적 공익 단체는 유제품 브랜드 베이하이 목장과 공동으로 유제품을 기증하여 상하이 방역 및 관리를 지원하고 상하이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화산병원, 중점적으로 봉쇄된 장교 커뮤니티 및 링윈 커뮤니티, 전시익 자폐증 기관 등 장소에 보냈다.
물방울 공익 단체는 민정부에서 지정한 자선 단체 인터넷 공모 정보 플랫폼으로 중국 전국 80개 이상의 공모 재단과 함께 중병 구호,빈곤구제, 교육 및 장학 등의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가 발생한 후 수적 공익 플랫폼은 유엔의 많은 자선 기관과 공익 복지 단체가 자금을 조달하고 전염병 지도 및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합한 내용의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 냈다.
올해 초부터 물방울 공익 단체도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방역 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3월 초 홍콩의 제5차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 물방울 급격히 증가하자 물방울 회사는 홍콩 지원 방역 활동에 참여하여 홍콩에 소독수 등 부족한 방역 물자를 기부하였고, 3월 20일 수적 공익 단체와 자선 활동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길럼흘 지원하였으며, 파트너 일펀드는 웨이팡항법사회공작사무소와 함께 평원현 익계공익발전서비스센터(사회역량구조대)에 안개 분무기2대, 방호복 70벌, N95마스크 500매를 기부하여 청도 소우점 공익자선봉사센터에 안개 분무기 4대, 방호복 40벌을 기부하여 1차 방역작업에 투입하였다.